평범한 일반인으로 살던 어느 날. 빠스니는 뒤로 넘어져도 덕통사고를 당한다더니 토코시에 한 곡으로 다시 라루쿠의 세계로 돌아올 뻔 했지만 입덕 부정기를 겪는다. 어차피 망가진 삶, 결국 35주년을 맞이한 아조씨들과 함께 새로운 덕력을 쌓기로 하고 2026년 1월 1일, 찐막이라는 생각으로 이 블로그를 열었다.
그동안 부정기를 겪으며 몇 번이나 만들고 폐쇄했던 블로그들이 생각난다. 이 블로그는 얼마나 오래갈까? 생각해보니 긴생머리 휘날리던 시절부터 환갑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한사람의 인생을 이렇게까지 따라가 본 적이 없는거같다.
앞으로 어떻게 될까? 인생은 60부터랬어요. 함 가보자고!